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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플러스친구가 맞나요, 카카오톡 채널이 맞나요?" 채널업으로 상담 오시는 분들이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두 단어가 섞여 나오고, 어떤 글은 플러스친구로, 어떤 글은 채널로 부릅니다. 심지어 한 글 안에서 두 용어를 혼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4월 기준으로 공식 명칭은 "카카오톡 채널"입니다. 플러스친구는 옛날 이름이고, 2019년에 통합 개편되면서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플러스친구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을까요? 이 글에서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은 무조건 "카카오톡 채널"이 맞습니다. 카카오 공식 사이트, 관리자센터, 광고 플랫폼 모두 "채널"이라는 용어만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마케팅 자료나 사업자 안내문에 "플러스친구"라고 적으셨다면 지금이라도 "카카오톡 채널"로 수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플러스친구가 카카오톡 채널이 된 이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는 2012년에 처음 출시된 비즈니스 메신저 서비스입니다. 기업이나 사업자가 카카오톡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였습니다.
주요 변천사
- 2012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출시
- 2014~2018년: 비즈니스 사업자 누적 60만 개 돌파
- 2019년 5월: 카카오톡 채널로 명칭 변경 + 옐로아이디 통합
- 2024년: 관리자센터 주소 business.kakao.com → center-pf.kakao.com 이전
- 2026년: 카카오톡 채널이 유일한 공식 명칭으로 정착
왜 이름을 바꿨을까
2019년 통합 개편의 핵심은 "옐로아이디"와 "플러스친구"라는 두 가지 비즈니스 서비스를 하나로 합치는 것이었습니다. 옐로아이디는 소상공인용 무료 서비스, 플러스친구는 중대형 사업자용 유료 서비스로 나뉘어 있어서 사용자도 사장님들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카카오는 이걸 "카카오톡 채널" 하나로 통합하면서 누구나 무료로 시작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기능·이름·UI 차이점 비교
플러스친구 시절과 지금의 카카오톡 채널은 이름만 바뀐 게 아니라 기능과 UI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 항목 | 플러스친구 (~2019) | 카카오톡 채널 (현재) |
|---|---|---|
| 공식 명칭 | 플러스친구 | 카카오톡 채널 |
| 관리 도구 | plus.kakao.com | center-pf.kakao.com |
| 친구 추가 버튼 | "플러스친구 추가" | "채널 추가" |
| 홈 화면 | 없음 | SNS형 홈 피드 |
| 비즈니스 인증 | 유료 (월 2.2만원~) | 무료 |
| 1:1 채팅 | 일부만 제공 | 모두 제공 |
| 알림톡 | 별도 신청 | 관리자센터 통합 |
지금도 헷갈리는 5가지 포인트
이름이 바뀐 지 7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주 나오는 오해를 정리합니다.
1. "플러스친구가 더 비싼 거 아니에요?"
아닙니다. 지금은 그 구분 자체가 없습니다. 카카오톡 채널 하나만 있고, 누구나 무료로 만들 수 있습니다. 비용은 메시지 발송할 때만 발생합니다.
2. "플러스친구는 회사용, 채널은 개인용 아니에요?"
아닙니다. 카카오톡 채널은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 비영리 단체, 공공기관 모두 만들 수 있습니다. 비즈채널 인증을 받으면 모든 사업자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옛날에 만든 플러스친구는 어떻게 됐어요?"
2019년 통합 시점에 모두 카카오톡 채널로 자동 전환됐습니다. 친구 수, 메시지 이력, 통계 데이터 모두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따로 마이그레이션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4. "옐로아이디는 또 뭐예요?"
옐로아이디는 카카오톡 채널의 또 다른 옛 이름입니다. 정확히는 소상공인용 무료 비즈니스 메신저였는데, 2019년에 플러스친구와 함께 카카오톡 채널로 통합됐습니다. 지금은 "옐로아이디"라는 단어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5. "검색하면 아직도 플러스친구라고 나와요"
맞습니다. 옛날에 작성된 블로그 글, 광고 가이드, 사업자 안내 자료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검색 결과에 여전히 노출됩니다. 하지만 카카오 공식 문서·관리자센터에서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용어이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2026년에 올바른 용어 사용법
마케팅·홍보 자료를 작성하실 때 어떤 용어를 써야 할지 정리해 드립니다.
올바른 표현
- ✅ 카카오톡 채널 추가
- ✅ 카카오톡 채널 친구
- ✅ 카카오톡 채널 친구 늘리기
- ✅ 카톡 채널 친구 추가
사용하지 말아야 할 표현
- ❌ 플러스친구 추가 (옛날 용어)
- ❌ 옐로아이디 (옛날 용어)
- ❌ 카톡 플친 (구어체이지만 공식 X)
친구 늘리는 방법은 똑같을까
이름은 바뀌었지만 친구 늘리는 방법은 본질적으로 같습니다. 다만 새로 추가된 기능들이 있어서 활용 가능한 방법이 더 다양해졌습니다.
- 채널 검색 노출: 카카오톡 → 친구 추가 → 검색에서 채널명으로 노출 (플러스친구 시절보다 검색 알고리즘 강화)
- 홈 화면 콘텐츠: SNS형 피드 추가로 콘텐츠 마케팅 가능
- 1:1 채팅 자동 응답: 챗봇 기능 추가
- 친구톡·알림톡 분리: 광고와 정보 메시지가 명확히 구분됨
- 전문 서비스 활용: 채널업 같은 친구 늘리기 서비스를 통해 90원부터 시작 가능 (플러스친구 시절에는 없던 옵션)
플러스친구 시절에는 친구 1명에 1,500원이 평균이었지만, 지금은 채널업으로 90원에 가능합니다. 단가가 16배 이상 저렴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플러스친구라는 용어를 아예 못 쓰는 건가요?
법적으로 못 쓰는 건 아닙니다. 다만 카카오 공식에서 사용하지 않는 용어이니, 비즈니스 자료에는 "카카오톡 채널"로 쓰시는 게 정확합니다. 검색 노출 관점에서도 "카카오톡 채널"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Q. 옛날 플러스친구 친구 수가 그대로 채널로 넘어왔나요?
네, 100% 자동 이전됐습니다. 친구 수, 메시지 발송 이력, 통계 데이터 모두 유지됐습니다. 별도로 신청하거나 마이그레이션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Q. 채널 만들기는 무료인데 왜 옛날엔 플러스친구가 유료였나요?
옛날 플러스친구는 비즈채널 인증이 유료(월 2만 원대)였고, 옐로아이디는 무료였습니다. 2019년에 두 서비스를 통합하면서 비즈채널 인증도 무료로 전환됐습니다. 지금은 메시지 발송과 광고 외에는 모든 기능이 무료입니다.
Q. 카카오톡 채널 친구 늘리는 법은 플러스친구 시절과 다른가요?
본질은 같지만 새로운 방법이 많이 늘었습니다. 검색 노출, 홈 피드 콘텐츠, 1:1 채팅 챗봇, 그리고 무엇보다 전문 친구 늘리기 서비스가 새로 등장해서 90원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Q. 검색하면 옛날 글에 "플러스친구 가격 5만 원" 같은 게 나오는데 신뢰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2019년 이전 정보입니다. 지금 카카오톡 채널은 개설·인증·운영이 모두 무료이고, 비용은 메시지 발송과 광고에서만 발생합니다.정리하면 플러스친구는 2019년에 사라진 옛 이름이고, 지금은 무조건 "카카오톡 채널"입니다. 이름이 바뀐 지 7년이 지났지만 인터넷에 옛날 정보가 많아서 여전히 헷갈리는 분들이 계십니다. 마케팅 자료나 매장 안내문에 "플러스친구"라고 적혀 있다면 지금이라도 바꿔두세요.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가 부족해서 마케팅이 안 풀리신다면 채널업의 10명 무료체험으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플러스친구 시절보다 16배 저렴한 90원으로 친구를 늘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