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빵집도 마케팅이 필요한 시대
경기도 분당에서 10년째 빵집을 운영하는 박 대표는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이 근처에 들어오면서 매출이 20%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맛에는 자신 있었지만, 홍보 방법을 몰랐습니다.
카카오톡 채널 시작
아들의 권유로 카카오톡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가 50명도 안 됐지만, 꾸준한 운영으로 1년 만에 3,000명을 모았습니다.
친구 3,000명을 모은 방법
매장 내 QR코드
계산대, 테이블, 출입문에 QR코드를 부착하고 친구 추가 시 빵 1개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일평균 5-10명씩 친구가 늘었습니다.
오늘의 빵 알림
매일 오전 7시 갓 구운 빵 사진과 함께 오늘의 빵 목록을 발송했습니다. 고객들이 출근 전 빵집에 들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한정 수량 알림
인기 빵의 한정 수량을 채널에서만 알려주었습니다. "채널 친구만 아는 정보"라는 특별감이 입소문을 탔습니다.
매출 변화
카카오톡 채널 운영 1년 후, 떨어졌던 매출이 회복되었을 뿐 아니라 오히려 이전보다 15% 더 늘었습니다. 특히 오전 시간대 매출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박 대표: "처음에는 카톡으로 빵을 판다는 게 이상했는데, 지금은 이거 없으면 어떻게 하나 싶어요."